수면클리닉 ‘웰슬립마음의원’...주간ㆍ야간 수면다원검사 모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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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위한 숙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정밀한 진단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 수면장애 치료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근무 형태와 생활 패턴이 다양해지면서, 기존의 야간 검사 중심 시스템만으로는 환자들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원 수면클리닉 ‘웰슬립마음의원’이 다양한 환자 상황을 고려해, 주간 수면다원검사와 야간 수면다원검사를 모두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대근무자나 야간 근무자, 낮 시간대에 수면을 취하는 생활 패턴을 가진 환자들까지 고려한 검사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수면다원검사는 뇌파, 심전도, 호흡, 혈중 산소포화도, 근육 움직임 등 다양한 생체 신호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면의 질과 장애 여부를 평가하는 정밀 검사다. 불면증뿐만 아니라 수면무호흡증, 기면증, 렘수면행동장애 등 다양한 수면 질환을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웰슬립마음의원은 다양한 생활 패턴을 가진 환자들이 시간 제약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야간 검사와 주간 수면다원검사를 모두 운영한다. 특히 교대근무자나 야간근무자뿐 아니라 낮 시간대 수면이 필요한 직군이나 개인까지 자신의 생활 리듬에 맞춰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면다원검사의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보다 실제 수면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검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연중무휴로 검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넓고 쾌적한 5개의 수면다원검사실을 운영하고 있다. 각 검사실에는 개인 샤워실이 마련되어 있어 검사 후 바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으며, 주차 시설까지 제공해 내원 편의성을 높였다.
기면증 진단 등에 활용되는 다중수면잠복기검사(MSLT)도 상시 시행한다. 이는 낮 동안 여러 차례 수면 유도 테스트를 진행해야 하는 까다로운 검사로, 일반적으로 시행 가능한 기관이 제한적인 편이다. 웰슬립마음의원은 해당 검사를 언제든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으며, 주간·야간 수면다원검사와 함께 연계하여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수면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수면장애는 단순한 수면 문제를 넘어,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웰슬립마음의원은 수면의학과 정신건강의학을 아우른 통합 진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웰슬립마음의원 박기환 원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수면 전문의)은 “수면은 개인의 생활 방식과 환경에 따라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므로, 획일적인 검사 방식으로는 충분한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며 “환자 한 분 한 분의 생활 패턴을 존중하고, 그에 맞는 검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간∙야간 수면다원검사를 모두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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